요즘 화제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예심 TOP3가 공개되었습니다.
TOP3의 주인공은 바로 황영웅, 신성, 박민수인데요.
12월 27일 발송된 MBN의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대표단 예심 2차전에서 놀라운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시청률 또한 고공행진하며 10%를 넘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 2회 시청률은 11.8%를 기록했네요.. 와
▶ 불타는 트롯맨 방송시간
불타는 트롯맨 방송시간 : 네이버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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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판소리를 전공한 고등학교 1학년 장영우(49번)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열창하며
가장 먼저 올인으로 본선에 직행하였는데요.
이어 전직 아이돌 가수 박민호(30번)가 박현빈의 앗! 뜨거로 넘치는 에너지를 뿜내며 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어 임영웅과 영탁 등과 친분이 있는 민수현(92번), 황준(81번)이 올인으로 본선에 진출하였는데요.
예심이 끝난 뒤 예비 합격자중 정다한(93번)이 국민 대표단 투포료 추가 합격하였고,
이수호(60번), 박현호(69번), 김정민(53번), 강설민(66번)이 대표단 와일드 카드로 본선에 추가 합격하였습니다.
▶ 불타는 트롯맨 본선 진출팀
장영우, 박민호, 남승민, 강훈, 한강, 전종혁, 신성, 무룡, 손태진, 춘길, 민수현, 정다한, 황준. 박규선,이수호, 박현호, 김정민, 강설민, 박민수, 이승환, 신명근, 조주안, 에녹, 장동열, 이하평, 신명근, 이승환, 공훈, 김중연, 홍성원, 안율
불타는 트롯맨 2회에서는 총 45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예심 TOP3가 선정되었는데요.
1위는 황영웅, 2위는 신성, 3위는 박민수가 호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심을 통해 누적된 상금도 공개되었는데요.
기본 3억원에 1억 4000만원이 추가되며 무려 4억 4000만원이 모였습니다.
본선, 준결승, 결승전 상금이 있기에 박현빈은 최종 상금은 무려 10억원은 될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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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타는 트롯맨 시청률 재방송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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